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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총 1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최종수정 2015.06.25 16:50기사입력 2015.06.25 16:50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24일 새벽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행한 채권은 5.5년 만기 6억달러와 지난해 8월 발행한 12년 만기 글로벌본드의 증액발행(Re-open, 리오픈)* 4억달러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1월 수은이 발행한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제외하면 올해 발행된 한국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금리는 5.5년 만기의 경우 美 국채 5년물 금리에 97.5bp(베이시스 포인트, bp=0.01%), 리오픈 채권의 경우 美 국채 10년물 금리에 95bp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특히 리오픈 채권의 경우 수은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도에 힘입어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신규 발행 프리미엄 없이 기존 채권의 유통금리 수준으로 발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순영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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