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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그리스 사태 고조...안전자산 선호 '↑'

최종수정 2015.06.29 13:30기사입력 2015.06.29 13:30

ECB 그리스 긴급유동성지원 입장 주시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유로그룹이 그리스의 구제금융을 연장해 달라는 그리스의 요구를 공식 거부하면서 그리스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강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상황은 그리스에게 유리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ECB의 그리스 긴급유동성지원에 대한 입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그리스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의 증액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리스는 자본 통제 조치가 불가피해져 사실상 디폴트에 직면, 그리스 금융 및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리스 사태가 유로지역 금융시장 불안 및 경기회복세에 부담을 줘 ECB의 추가 부양조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그리스 리스크는 유로화의 추가 약세, 역으로 달러화의 추가 강세 압력으로 작용해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회피 현상을 당분간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순영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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