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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투자]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최종수정 2017.06.21 10:20기사입력 2017.06.19 10:45

개인 은퇴시점 맞춰 자동 자산배분 서비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국운용)은 핫한 여름상품으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를 꼽았다. 이 상품은 개인별 은퇴시점에 맞춰 미리 정해진 자동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의 비중을 알아서 조정하며 운용하는 타겟데이트펀드(TDF)다.

TDF는 미국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연금 상품이다. 투자자마다 각자 은퇴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정하면 사전에 정해진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운용되는 식이다.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시리즈는 은퇴 자산의 성과와 관리를 위해 자동 투자, 자동 조정, 자동 위험관리가 하나의 펀드 안에서 해결되는 것을 추구한다. 한번의 투자로 20여개의 펀드에 고르게 분산 투자하고 하나의 상품에 가입함으로써 펀드 내 투자비중이 알아서 조절되는 것이다. 또 은퇴시점이 가까워지면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고 안전자산을 늘려 리스크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운용은 이 펀드에 국내 물가와 금리변화, 한국인의 생명주기 등을 반영한 한국형 투자비중 경로(글라이드 패스)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적용했다.

이 펀드의 큰 특징은 국내 주식의 편입과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비중이다. 한국 투자비중을 10~20%까지 설정해 한국 투자자들의 자국 투자 선호 현상을 반영하고 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은퇴 자산을 위한 상품인 만큼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일정수준 이상 주식비중을 유지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조홍래 한국운용 사장은 "TDF의 핵심은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자산배분과 리밸런싱(펀드조정)에 있다"며 "미국 TDF 전문운용사의 10년 넘게 검증된 모형에 한국운용만의 오랜 운용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었기에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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