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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투자]한국투자증권 '삼성 우량주 장기증권 펀드(주식)'

최종수정 2017.06.19 10:45기사입력 2017.06.19 10:45

시가총액 100위 이내 종목 대형주에만 투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대형주에 투자하는 '삼성 우량주 장기증권 펀드(주식)'를 추천했다.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이익 개선이 뚜렷하고 지금처럼 외국인 매수가 이끄는 시장에서는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펀드는 시가총액 100위 이내 종목의 대형주에만 투자한다. 단순히 시총 순위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성장 능력을 보유한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 펀드에서 투자하는 우량주는 앞으로 2~3년간 꾸준히 성장해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한 소비재 기업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이 있거나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기업 ▲불황에 적극 투자를 단행해 경기가 호황일 때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업종 대표 기업 등이다. 지난 4월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 KB금융 , 롯데케미칼 , POSCO , SK하이닉스 등을 담고 있다.

운용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의 등락보다는 구조적인 산업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한다.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를 한 단계 앞서 이해하고 핵심적인 변화에 집중하는 투자 안목을 갖고 적정가치 이상으로 고평가 되거나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되지 않는 한 투자 종목을 장기간 보유한다. 또 극단적으로 비관적인 시기는 오히려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적 투자 관점을 갖고 이익이 가장 낮은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가능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 전무는 "대선 이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그동안 억눌려있던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기업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어 주가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이다"며 "이러한 상황은 대형주에 유리한 여건으로 선별된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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