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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진지한 반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자"

최종수정 2018.01.02 15:18기사입력 2018.01.02 14:25

강 회장 "더 큰 10년을 맞이하는 첫해에 우리가 해야할 일"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진지한 반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 바로 더 큰 10년을 맞이하는 첫 해에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에 대한 반성을 통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는 첫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그는 "2018년은 반성을 통해 반전을 만드는 해가 돼야 한다"며 "그 반전의 힘은 바로 '철학과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으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다가오는 10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첫번째 질문은 '오랫동안 내 돈을 잘 관리해 줄 수 있을까'다. 그는 "운용업계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반증하는 질문"이라면서 "잦은 펀드매니저 교체와 방치되는 펀드 때문에 나온 질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에셋플러스는 오랜 전부터 이같은 문제를 인지, ‘소수펀드 원칙’과 ‘영원한 펀드매니저’에 대한 약속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질문은 정체성과 열정에 대한 질문인 '에셋플러스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집중할 수 있는가'다. 강 회장은 "삼성전자나 아모레퍼시픽이 반도체와 화장품 분야에서 세계 일등이 된 것은, 잘할 수 있는 것에 지독하게 집중했기 때문"이라면서 "에셋플러스는 리치투게더와 알파로보 두 개의 펀드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에셋플러스의 100년 갈 가죽으로 만든 지침서에 나온 구절을 언급했다. 해당 구절은 다음과 같다.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동반자 티켓이다. 주식투자는 그 기업의 동반자로서 사업을 함께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식의 본질이다. 주식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혜로운 수단으로 펀드를 활용한다면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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