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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코스닥 전용 주식형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8.01.02 14:56기사입력 2018.01.02 14:5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오는 4일 코스닥 전용펀드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식 명칭은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증권자투자신탁1호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코스피를 배제하고 코스닥에만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다. 코스닥 상장 주식 중에서도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편입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주된 운용전략은 시장을 의식하지 않고 종목발굴에 중점을 둬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점, 성장주 발굴에 주력한다는 점, 압축투자방식과 동일가중 방식을 병행해 포트폴리오 관리 효율 향상 및 시장 성과와의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점 등이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현재 코스닥 전용 공모 펀드는 상장지수투자신탁(ETF)가 전부인 만큼 이 펀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되는 코스닥 전용 공모 펀드가 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간접투자가 인덱스 펀드로만 이뤄지는 시장 불균형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영철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대부분의 시장참가자들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가치주에서 성장주로의 로테이션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닥 기업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정부정책은 코스닥에 매우 우호적"이라면서 "운용, 마케팅, 위험관리 등 모든 면에서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를 현대인베스트먼트의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가나다순) 이상 11개 판매사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등 4~5개 판매사가 1월 중순 이후 판매에 합류할 예정이다. 환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A클래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1.0% 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 및 연 1.345%의 보수가 발생하며, C클래스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745%의 보수가 발생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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