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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銀, 수석부행장에 박춘홍 부행장 선임

최종수정 2014.01.21 15:57기사입력 2014.01.21 15:57

신임 부행장에 김성미·김도진·시석중 전 지역본부장 승진 임명

박춘홍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박춘홍 부행장이 승진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은행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박 수석부행장은 기업고객본부와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등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어 기업은행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수석부행장은 1982년 입행 이후 줄곧 충청지역 영업현장을 누빈 '영업통'으로, 2009년 충청지역본부장 시절엔 중위권에 머물던 지역본부를 경영평가 최우수 본부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기업은행은 또 신임 부행장에 지난 인사에서 본부 조사역으로 발령이 났던 김성미, 김도진, 시석중 전 지역본부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도 실시했다.

기업은행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부행장 탄생으로 관심을 모은 김성미 신임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은 공단형 지점의 첫 여성지점장 출신으로, 뛰어난 영업력은 물론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경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진 신임 경영전략본부 부행장은 비서실, 종합기획부 등 본부 주요 부서와 영업점을 두루 거치며 폭 넓은 안목과 기획능력 및 대외 교섭력 등을 인정받고 있다. 시석중 신임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강남기업금융센터장과 기업고객부장 등을 역임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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