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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혼밥족, 윤택한 노후 위한 은퇴설계는?

최종수정 2015.10.21 16:37기사입력 2015.10.21 16:37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10월 21일 아시아경제TV '머니앤이슈'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싱글족의 경제적 특성과 시사점’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에서 2015년 506만으로 급증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15.6%에서 2015년 26.5%로 늘었습니다.

싱글족의 경우 과연 은퇴설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버는 것보다 소비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월급의 50%는 저축하고 변동성 지출부터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준오 삼성생명 강북FP센터 센터장>
"저축의 50%에 있어 그 중 20%는 은퇴시기 이후로 소비를 하기 위해서 이연을 해야 합니다. 은퇴 자산으로 따로 떼놓고, 30%는 다른 재무목표 자기계발이나 추가를 공부하거나 유학가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하는 식으로 목표자금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총액의 20%는 아예 없는거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퇴 이후에 사용할 돈으로 남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20%는 첫번째 고려는 국가에서 혜택을 주는 연금저축 상품이 첫번쨰 고려대상이다. 근로자의 경우 세액공제에 따른 세금혜택이 있습니다."

노후대비용으로 연금저축을 들고 적립식펀드에 투자합니다. 이때 변동성이 큰 상품보다는 변동성이 작은 상품, 예컨대 지수에 투자를 하거나 가치주에 투자하는 상품을 추천합니니다.
연금과 관련해 추가로 얼마나 더 부을 것인지는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이 받을 국민연금금액을 확인한 후 그 이상이 되는 금액에 대해 연금저축 퇴직연금 기타 노후자금을 준비하면 됩니다.

그밖에 전문가들은 개인연금으로 노후소득을 준비하는데 앞서 실손보험이나 간병보험은 꼭 가입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준오 삼성생명 강북FP센터 센터장>
"금융상품으로 연금이나 노후준비를 하시면 좋습니다. 선행돼야 하는 것은 실손보험 등 질병에 대한 대비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혼자서 돈을 벌고 소비를 하는데, 몸이 아프거나 다치거나 질병이 생기게 되면 소득은 없고 비용만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실손보험입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혼자이기 떄문에 내가 아플 떄 나를 돌봐줄 수가 없습니다. 나를 돌봐줄 수 있는 간병상품에는 최소한의 규모라도 꼭 가입해 두셔야 합니다."

이 때 보험료는 급여의 10%를 넘지 않고 원래 목적에 맞는 것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은 기혼자의 경우 종신보험을 가지고 상속 설계가 가능하지만 싱글인 경우 사후는 중요치가 않기 때문에 가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뷰)임은순 올림픽센터PB센터 팀장
“또 중요한 것은 보험인데 특히 싱글족들은 더욱더 그러한데 보험료 부분은 급여의 10%를 넘지는 않는 수준, 또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원금을 생각하다보니 보험을 가입할 때도 나중에 원금을 받느냐 이부분을 크게 생각하는데 그렇게되면 보험료가 많이 올라갈 거거든요. 원금을 나중에 받는 형태로 갖고 간다면…순수하게 보장성 보험을 택하는게 보험료도 저렴하고 필요한 부분에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요즘 보편화돼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기본, 좀더 여유가 된다면 진단금이 나오는 건강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싱글들은 더욱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울러 싱글족은 자기계발 꾸준히 많이 하면 결국 내 은퇴시기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고 은퇴 이후 또 다른 소득활동을 통해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기에 자기계발 투자도 필요합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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