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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10월 22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5.10.22 10:31기사입력 2015.10.22 10:31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주택대출 분할상환 변경 때 기존 LTVㆍDTI 유지

다음 달부터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분할상환대출로 바꿀 때 주택담보대출비율, LTV와 총부채상환비율, DTI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만기 일시상환 대출상품을 비거치식·분할상환 방식으로 변경할 때 LTV·DTI를 재산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조항을 뒀습니다
금융위는 금융소비자들이 일시상환대출을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로 바꾸는 과정에서 LTV·DTI 재산정으로 부담이 커진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달 말까지 은행의 전산시스템 개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새 규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종교인 과세 입법 논의 시작

국회가 종교인 과세를 입법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종교인 과세 방식을 담아 제출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조세소위에 상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세금을 매기는 대신 소득수준에 따라 필요경비율을 차등적용하고 1년에 한 번 자진신고한 뒤 납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재위 권영진 전문위원은 정부가 제출한 법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외국에도 종교인 소득을 비과세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을 전세난에 '주택 거래' 다시 증가세

지난달 주춤했던 서울지역 주택 거래량이 이달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어제(20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천500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74건 이상 거래된 것으로, 지난달 하루평균 거래량인 304건에 비해 70건 이상 늘었고, 지난해 10월에 비해서도 증가세가 빠른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의 거래량이 414건으로 지난달 전체 거래량의 98%에 달했고 이어 노원구와 동작구, 양천구 등이 지난달 거래량의 90%를 넘었거나 육박하면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전세난이 심화하며 서울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등의 거래량이 지난달은 물론 작년 같은달에 비해서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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