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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KB국민은행, 대포통장 근절 위해 통장 개설 절차 강화

최종수정 2015.10.30 14:24기사입력 2015.10.30 14:24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은 30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입출금통장을 개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목적확인서 및 증빙서류를 징구하는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거래목적확인서란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하여 금융거래 목적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기존에는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등 대포통장 개설이 의심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목적확인서 및 증빙자료를 징구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고객으로 확인절차를 확대한 것입니다.
더불어 통장을 개설하는 모든 고객이 통장(카드)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 및 금융거래 제한이 가능함을 직접 체크하고 인지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대포통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피해예방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월부터 대포통장근절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번 추가 조치를 통해 통장개설 단계에서부터 현금(체크)카드 발급, 장기 미거래통장 재발행 등의 통장개설 이후 단계까지 대포통장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취지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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