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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美 금리동결, 韓증시 추세적 상승 어렵다"

최종수정 2015.09.18 10:30기사입력 2015.09.18 10:30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박석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8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과 관련, "이번 조치가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오르더라도 추세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17일(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을 통해 현행 0∼0.25%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 즉 기준금리를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 팀장은 “연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많이 하락했다”며 “연준과 시장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점들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9월 FOMC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금리 인상 내지 동결 보다는 불확실성 제거였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남겨진 것은 부담스러운 요인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2000포인트 이상에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를 확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2000포인트 이상 오르면 팔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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