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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 "中 완슝그룹 1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검토중"

최종수정 2015.10.12 11:27기사입력 2015.10.12 11:2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디지탈옵틱 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완슝그룹(万雄集團)으로 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접수 받았고 제3자 배정 등을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디지탈옵틱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완슝그룹은 철강과 부동산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농업과 바이오 등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슝그룹은 이달 한국을 방문해 디지탈옵틱의 시화공장과 제주 황칠나무 농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디지탈옵틱은 지난달 천년황칠을 생산하는 함박재바이오팜의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달 중국 최대 의약그룹인 중국의약그룹총공사(시노팜)의 자회사인 중국의약대외무역공사와 국산 황칠 수출입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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