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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 中서 10월 하루 평균 6000만원 매출 기록

최종수정 2015.10.26 09:10기사입력 2015.10.26 09:1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티엔마오, 징동, 쑤닝, 이하오디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에 화장품 공급을 시작한 디지탈옵틱 이 10월 하루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탈옵틱은 10월(1일~15일까지) 매출 집계 결과 15일 동안 중국 직구 사이트에 화장품 공급매출은 약 1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10월 매출은 약 15~2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중국 솔로데이라고 불리는 광군절을 앞두고 인터넷 쇼핑몰들이 대대적인 특가세일에 들어가면 이 기간 동안 중국 직구 매출은 40억~50억원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디지탈옵틱과 화장품관 독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케이라이바는 중국 티엔바오, 징동, 쑤닝 등 주요 쇼핑몰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국내 화장품을 최대 500여종으로 확대하고 화장품 관련 물품 판매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황칠 마스크팩과 황칠 화장품 등도 직접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지난 2014년 11월11일 광군절 때는 중국 인터넷 쇼핑몰의 15분간 거래총액이 57억 위안(한화 1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며 "디지탈옵틱은 이날 최대한의 매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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