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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IBK투자증권“GS홈쇼핑, 온오프라인 채널 간섭으로 쇼크”

최종수정 2015.10.29 18:23기사입력 2015.10.29 18:23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10월 29일 아시아경제TV 당신의 출발 전략 종목리포트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증권사에서 나온 종목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보도팀 이순영 기잡니다. 안녕하세요 첫번째 종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첫번째 종목은 GS홈쇼핑입니다. GS홈쇼핑이 어제 장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3분기 취급액은 78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5% 감소했습니다.
매출액 역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 감소한 2478억원, 당기순이익은 33.2%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는데요…특히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역신장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3분기 TV 오프라인 유통과 쇼핑 채널 증가에 따른 간섭, 모바일, 소셜커서스의 마케팅 강화와 M/S확대로 급격한 성장성 등에 직적적인 영향을 받으며 고정비부담을 커버하지 못한 점, SO수수료 계약도 지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하반기 홈쇼핑 업체들의 모바일 전략에 대한 우려감이 현실로 나타났지만 4분기는 트래픽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지난해 홈쇼핑 매출 1300억원을 시현한 ‘왕영은’을 섭외해 신규 방송을 본격화하고 있어 주방,생활 부문의 트래픽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처음으로 4분기 중 외형 정상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고 업종 내 뚜렷한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점진적인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내년 수정 EPS를 적용한 2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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