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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하나금융 “풍산, 3분기 실적악화, but 구리가격 바닥 인식 확대”

최종수정 2015.10.29 18:27기사입력 2015.10.29 18:27

[아시아경제TV 이순영기자](이 기사는 10월 29일 아시아경제TV '당신의 출발전략'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기자: 다음은 풍산에 대한 하나금융투자의견 보겠습니다. 풍산역시 실적이 악화됐는데요…
풍산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90억원, 3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14.6%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크게 줄었지만 시장컨센서스는 웃돌았는데요…
방산부문의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신동부문에서 메탈로스와 재고평가손실이 발생생하며 실적이악화됐습니다.
그러나 구리가격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입니다.하나금융투자는 3분기에는 중국의 경기둔화로 구리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지난 9월초 공급업체들이 구리감산을 발표했고 국제구리연구그룹이 내년 전세계 구리 수급전망을 기존 23만톤 공급과잉에서 12.7만톤 공급부족으로 수정했으며, 이달 들어 구리가격 역시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구리가격의 강보합세가 예상돼 4분기 풍산의 메탈관련 손실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신동부문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1000원에서 33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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