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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한국투자 “넥센타이어, 달러 부채의 습격”

최종수정 2015.10.29 18:30기사입력 2015.10.29 18:30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10월 29일 아시아경제TV '당신의 출발전략'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기자: 끝으로 넥센타이어에 대한 한국투자증권의 의견 살펴보겠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7억2천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어제 공시했는데요…
매출액은 4천703억1천2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 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꼽았는데요… 먼저 북미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이에 따른 반사이익이 지속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산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산을 대체할 수 있는 타이어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북미 매출 비중이 22.9%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8월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해 대규모 평가손실이 발생했는데 위안화는 추후에도 평가절하가 예상되는 만큼 달러화는 미국의 금리인상 또는 경기회복으로 가치 상승이 예상돼 중국법인의 달러부채는 순이익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안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건재하지만 환율관련 손실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9500원에서 17500원으로 10% 하향 조정하고 다만 본업에서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부과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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