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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테크놀러지 "중국 한류방송 콘텐츠사업 진출"

최종수정 2016.07.20 15:02기사입력 2016.07.20 15:0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에이티테크놀러지 는 중국내 한류콘텐츠 시장에 진출해 있는 JL콘텐츠의 전환사채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이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전체 지분의 약 28%의 지분을 취득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JL콘텐츠의 경영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라며 "JL콘텐츠는 최근 국내에서 태양의 후예OST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중국의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류TV서울을 통해 중국 전역에 한국방송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JL콘텐츠는 중국내 CIBN(China Information Broadcast Network)를 통해 텐센트, PP TV, LE TV 등 모바일 및 인터넷 컨텐츠로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재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공급을 이달 말부터 유료 공급할 예정이며 태국의 유명 홈쇼핑 채널인 TVK와도 한류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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