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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 방문 "지원 방안 최대한 마련할 것"

최종수정 2016.12.01 00:06기사입력 2016.12.01 00:06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달 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지원 방안을 최대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대표는 "피해 상황을 더 파악하고 2일 중앙당 차원에서 관련 부처 장관과 전체 회의를 열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 서문시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서도 "법적 한계가 있다고 들었다. 규정에 문제가 있다면 당정회의 때 안전처 장관을 불러 유사한 보상이라도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피해 상인들에게도 "연말 수요에 대비해 물건을 많이 쌓아놨다는데 상심이 크실 것으로 본다"면서 "야당과 협조해 초당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앞서 11월30일 오전2시8분께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점포 839개가 전소됐으며, 소방관 2명이 진화 작업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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