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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우뤠이비아오 완리 대표 "품질과 가격으로 한국 시장 선점하겠다"

최종수정 2015.10.15 15:45기사입력 2015.10.15 15:45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시장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한국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

우뤠이비아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대표는 15일 63컨벤션센터에서 한국내 영업을 활성화하고자 완리코리아를 총판사업자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완리인터내셔널은 2008년 홍콩에 지주회사를 두고 2011년 국내 상장한 1세대 중국기업이다. 외벽타일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래미안과 대림e편한세상에 고급 외장재를 납품하면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총판계약 체결로 완리는 한국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1조원을 상회하는 국내 건축용 세라믹 타일 시장은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레이비아오 완리 대표는 “연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석탄가스화 설비를 가동해 품질 및 원가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완리는 중국내수와 한국 수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앤틱타일 생산라인 증설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실제로 석탄가스화 설비 3기를 가동함에 따라 원가절감 효과가 실적으로 연결되면서 지난 3분기 실적은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의미 있는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총판사업자로 선정된 주갑식 완리코리아 대표이사는 “완리가 생산하는 테라코타패널과 앤틱타일은 가격과 품질 모든 측면에서 한국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일건설 아파트에 완리 제품을 적용하기로 연간단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1군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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