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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동부증권, 대우조선해양 투자의견 ‘보유’ 제시

최종수정 2015.10.28 09:12기사입력 2015.10.28 09:12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대우조선해양 이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9조 2,916억원의 매출액과 4조 3,003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예상액은 3조 8,2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4.1%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됐습니다.

이에대해 동부증권은 2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어닝쇼크보다 경영 정상화가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71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홍균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액은 1조2171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을 공시했다"며 "채권단 실사결과를 모두 적용했고 해양관련 매출취소 및 감소가 약 7500억원, 판관비에 장기외상매출채권 대손충당금 1700억원과 드릴쉽 해지건 대손상각비 1800억원, 기타 영업외손실 7250억원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대규모 영업손실은 일단락되었고 남은 것은 경영 정상화"라며 "공시된 실적을 반영해 추정치를 변경한 결과 2015년 말 부채비율이 1872.4%로 추정되고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과 유동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이어 "변수가 많은 국면을 지나고 있어 안정화 확인후 접근을 권고한다"며 "앞으로 채권단 지원안 발표와 추진 과정에서 동사의 주가희석요인이 발생할 가능성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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