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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신한금융, LG 생활건강 목표주가 110만원→120만원

최종수정 2015.10.28 09:15기사입력 2015.10.28 09:15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LG생활건강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늘어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1901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1770억원을 7%가량 웃돌았다"고 말했습니다.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매출은 18% 늘어난 5650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782억원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프레스티지 브랜드인 '후'와 '숨'이 각각 48%, 74%씩 성장했고, 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활용품 부문의 3분기 매출은 11% 늘어난 4357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6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음료 부문은 계정성 물량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56% 늘어난 44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15% 늘어난 5조4000억원으로 면세점 고성장세와 음료 부문의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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