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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신한, 한미약품 추가 상승여력 줄여 투자의견 ↓

최종수정 2015.10.28 09:20기사입력 2015.10.28 09:20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한미약품에 대해 기술 수출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으로 추가 상승력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종전 ‘매수(Buy)’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조정 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35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92억원을 뛰어 넘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9.7% 늘어난 2684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 메르스 여파로 부진했던 내수 매출은 전년동기 보다 19.0% 증가한 133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357억원 등을 반영해 250억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4.7% 줄어든 899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기술 수출료가 1180억원 반영됐는데 내년에는 338억원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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