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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7월 14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8.02.07 14:12기사입력 2015.07.14 12:10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 <머니&이슈>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삼성물산 합병 무산되면 소액주주만 피해 봐"

삼성물산의 합병이 무산될 경우 소액주주만 피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교보증권은 "헤지펀드는 주가 상승 시 주식 공매도 및 주식선물매도를 통한 이익 확정을 해뒀을 수 있다"며 "이는 가정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이익 확정은 파생상품시장에서는 흔히 쓰이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헤지펀드는 추가적인 주가 급락이 있더라도 충분히 손실을 보지 않거나 추가적인 이익을 거둘 수 있다"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무산돼 주가가 급락해도 지분변동 없는 이익 확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주가가 상승해야만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인 일반 주주와는 이익의 방향성이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가격제한폭 확대 1개월…상ㆍ하한가 ‘감소’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이후 상하한가 종목 수는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4주간의 거래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전인 올해 초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상하한가 종목 합계는 하루 평균 18.7개에서 시행 후 10.7개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하한가 종목 수는 4.1개에서 0.4개로 크게 줄었습니다.

거래소 측은 "±15% 가격제한폭에서는 불가능하던 거래가 원활하게 형성됐다"며 "정보가 가격에 효율적으로 반영되고 균형가격 발견 기능이 제고돼 시장 역동성이 증대됐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인, 5개월만에 ‘팔자’로 전환…주식3890억 순매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증시에서 5개월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6월 국내 상장주식 3천890억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것은 올해 1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국가별로는 영국이 2조3천72억원 어치로 가장 많이 팔았고,싱가포르와 스위스도 각각 4천9억원, 3천48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3조1816억원 규모를 사들여 4개월 연속 순매수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지난 5월 순투자 3조1970억원에서 지난달 5천610억원 순유출로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이 채권시장에서 순유출을 나타낸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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