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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김대익 하나경영센터장 "ISA 모든 수익에 비과세…한도 1000만원 낮춰야

최종수정 2015.08.31 16:37기사입력 2015.08.31 16:37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보다 매력적인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이자, 배당, 자본이득 등에 대해 모두 비과세해야 한다”

김대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행복금융센터장은 지난 25일 “한국형 ISA 성공 과제’ 토론회에서 “ISA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세제혜택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ISA 계좌 내 운용수익 200만원을 기준으로 비과세와 분리과세로 차등화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외국의 경우 주식매매에 따른 자본 이득에 대해서도 세제혜택을 준다”며 “우리 역시 200만원 초과분을 비롯해 이자·배당 이익, 캐피탈 게인(capital gain) 등 모든 운용 수익에 대해 비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ISA가 고소득층에 유리한 상품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립한도를 현행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산층들은 연간 1000만원을 저축하기가 어렵고 고소득자들은 이미 이자와 배당을 10년간 면제해주는 세제비적격상품 등을 통해 세제혜택을 충분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득에 따라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등을 차등해서 혜택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순영 기자 lsymc@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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