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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9월 8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5.09.08 11:15기사입력 2015.09.08 11:15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 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원/달러 환율 내년 1,240원까지 오른다"

원/달러 환율이 올해 1,240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8일 세계 금융시장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은 원/달러 환율이 올해 4분기 이후 1,200원 선을 지지대로 삼아 서서히 상승 분위기를 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4분기 세계 투자은행(IB) 31곳의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평균 1,2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초 해외 IB들의 평균 전망치는 1,150원이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50원 올랐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4분기 달러 대비 원화가 1,230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티그룹(1,237원), 크레디트스위스(1,224원), HSBC(1,220원)는 1,220원 이상의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바클레이즈(1,215원), 라보뱅크(1,207원) 등도 모두 4분기에 원/달러 환율이 1,210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ABN암로은행과 ANZ은행은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가장 높은 1,24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민 2명 중 1명, 노후 준비 제대로 못해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준비가 미흡한 주된 원인으로는 자녀에게 들어가는 과도한 교육비와 결혼비용이 꼽혔습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노후 준비를 평가해 보라는 질문에 49.1%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노후 준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지난해 조사보다 3.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정적 응답률은 연령별로는 20대가 66.7%, 30대가 52.0%로 높았고 직업별로는 블루칼라가 55.5%로 높았습니다.

노후 준비를 잘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자녀 교육비와 결혼 비용 등 양육비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41.3%로 가장 높았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족', 19.0%,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이나 정보 부족' 11.2%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민 주거 안정지원' 은행권 월세대출 11건 뿐

은행권이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월세 대출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상 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은행권 월세대출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은행권 전체의 월세 대출 건수가 11건에 불과했습니다.

대출 잔액은 9천만원으로 건당 평균 800만원 수준입니다.

국민, 신한 등 7개 시중은행이 월세대출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상 판매에 손을 놓은 것입니다.
은행권은 2013년 4월 월세대출 상품을 출시했지만 2013년 말 기준 대출 건수는 13건, 2014년 말은 16건에 불과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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