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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1년만에 바이오 플랫폼 첫 성과…40% 수익률 기록

최종수정 2018.01.02 11:14기사입력 2018.01.02 11:14

웰마커 바이오 지분 일부 매각해 12억원 차익 실현
"해외 라이선스 인·아웃 지속할만한 토대 마련할 것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디엠이 투자 1년만에 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첫 성과를 냈다.

코디엠은 ‘웰마커바이오’를 일부 매각, 투자 1년 만에 12억 상당의 차익을 실현했다고 2일 밝혔다. 수익률은 약 40%대다.

코디엠은 지난 해 말 서울아산병원 내 연구팀과 공동으로 출자해 신규 합자법인 ‘웰마커바이오’를 설립하고 주식 6만주를 30억원에 취득, 단기간 내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추가 바이오 신규투자에 대한 자원을 마련하고, 향후 국내기술특례상장 추진과 세컨더리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는 방법 등을 통해 단기간에 원활한 차익 실현을 낼 수 있는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성격상 각각 특성에 맞는 투자로 투자차익이 실현되고 있다"며 "이는 바이오 플랫폼 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와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해외 라이선스 인·아웃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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